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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풍경


화명수목원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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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수목원 슬로건 사진1
내용
과연 자연과 사람이 정을 나눌 수 있을까?

화명수목원이 지향하는 방향이다.

지금은 자랑할거리보다는 부끄러운 점이 더 많긴 하지만

해줄건 없어도

언제든 지친 시민들의 눈과 마음과 편안히 쉴 수 있는 앉을 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지란지교의 한마디 처럼

이웃집 찾듯 반바지에 슬리퍼를 끌고 와도 좋을만한 안락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