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률이 낮은 시점에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에게 지원이 간다면 나라입장에서도 그리고 시민의 입장에서도 윈윈 아닐까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아이를 갖는 것을 포기하는 가정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그리고 점차 늘어가는 남성 난임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부산시에서 경제적으로 힘든 난임부부에게 지원을 확대해주세요

난소기능저하자 들은 한차수에 난자 한두개 모아서 시술을 해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지원해주는 9차까지 이식은 몇번 해보지도 못하고 지원이 종료 됩니다. 시험관 한두번만에 임신이 되면 바랄게 없겠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아이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힘든 시술을 이겨내고 있는 난임부부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를 포기하지 않도록 부산시가 앞장서서 나아가 주시길 희망합니다.

만혼으로 인해 늦은 임신을 시도하다보니 자연임신은 어렵게 되고, 그렇게 난임병원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국가지원이 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제적인 부담과 국가지원이 끝나고 나서는 더욱더 큰 경제적 부담에 아이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부산시에서 확대지원하여 아이를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길 바래봅니다

늦은 결혼 연령으로 임신을 간절히 원하지만 임신이 어려워 <난임전문병원>을 찾아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누구나 첫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서 출산까지 하면 좋겠지만, 그런건 로또같은 어려운 확률이고 어러번의 어려운 시술을 통해 겨우 임신에 성공하는 경우 많습니다. 임신이 어려운 원인도 남편쪽 원인, 아내쪽 원인, 부부가 함께 난임의 원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고요. 정말 간절히 임신을 원하는데 임신이 어려워 시험관 시술중인 부부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현재 태어나는 신생아 10명중 1명 이상이 난임병원의 도움을 받아 시술로 태어난 경우라고 합니다. 부산시에서 좋은 난임정책을 만들어 주시면 임신이 어려운 부부들에게 희망이 되고, 아기가 태어나고, 또 더불어 부산시 저출산도 해결될 것 같습니다. 살기좋은 부산, 정말 간절히 아기를 원하는 부부들에게 조금만 더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임시술은 기본 약값도 약값이지만 각종검사에 적극적인 처방을 받게되면 금액이 천차만별입니다. 비급여도 많기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은 늘 따라오죠.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든 시술에 금전적인 부담까지더해져 포기하는 난임부부들도 많습니다. 난임부부들에게 힘이 될수있도록 지원이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임지원횟수를 조금 더 늘려 주셨으면 합니다. 아이를 간절히 바라는 난임부부가 많지만 지원회차가 다되어 자비가 부담되어 더이상 진행을 해보지 못하는 현실에 부딪히게 됩니다. 지원이 되더라도 지원에서 빠지는 약이나 닝겔 같은 경우에는 자비로 부담해야 하기도 합니다. 저출산 저출산 할게 아니라 난임부부를 위해 부산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십사 요청드립니다. 간절한 난임부부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난임부부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전북도 23년부터 지원이 종료된부부에게 지원을 확대한다고합니다. 부산도 현재 지원에서 보다 확대하여 지원횟수를 늘려주세요. 여러모로 힘든 난임부부에게 경제적 부담이라도 조금 덜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남자난임으로 고생하는 부부로 남자난임도 정책에 포함됬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시작은 안했지만 수술비 보관료 이관료 부터 걱정입니다. 생각보다 돈많이 들어갑니다. 남자난임도 지원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산시 지원 소득상관없이 지원 부럽습니다. 아직 인천은 그런지원이 없는듯합니다. 저출산시대에 하나라도 낳을라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지원이 확대되길 바랍니다.

고차수로 갈 수록 110만원은 부족해요.. pgt 하면 검사비만 몇백 들더라고요.. 보험도 안되는 검사라.. era라는 검사도 마찬가지고요.. 첫째아이에 한해서는 난임부부에게 지원금을 상향하는건 어떨까요.. 몸에 무리도 가지만 경제적인 부담도 무시못하더라고요.. 그만큼 실패하면 더더욱 스트레스로 와닿고요.. 의견 제출합니다 ^^

난임에 대한 지원만큼은 소득기준의 제한없이 또한 횟수에 제한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관 시술을 하며 지원차수가 증가될때마다 ‘이제 몇회남았지? 몇회안에 임신을 해야 그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시술 받는 기간내내 지울수가 없어요 지원이 되는 회차안에서 임신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다. 하지만 난임이라는 것이 그렇게 회차안에 임신이 되기도 하지만 지원회차를 벗어나 계속 시술을 받는 분들도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아이를 갖을 수 있게 지원정책을 부탁드립니다.

시험관3번 4번 실패하는건 보통이고 이미 그이상 시험관 시도하는경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현실이 이런데 나라에서 해주는 지원이라는게 왜이리 소극적인가요? 저출산이 문제라면서 아이 낳겠다는 난임부부한테 지원은 어쩜이리도 인색한지요? 제발 한명의 자식 낳을때까지만이라도 맘편히 돈걱정좀 하지않고 낳아볼수 있도록 정책확대 해주세요 이런곳에 돈 좀 써주세요

제발 첫아이만이라도..벌써6차..저보다 더고차수분들도 계시겠지요 차수가 다끝나면 이젠 어째야할지..막막하네요 지원을 받고있는 지금도 너무힘든데..자임을 할수 없는 몸이여서 난임 지원이 너무 간절합니다.부산뿐만이 아니고 모든 지역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부산의 난임정책 너무 좋구요 앞으로도 이런 정책이 계속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인구감소도 우려되는 고령화시대에 아이를 낳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난임부부들에게 금전적 어려움이 최소화되어 임신성공까지 지원해주는 제도는 꼭 필요하며 임신에 간절한 부부들에게 희소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임신이라는 결과를 위한 도전은 난임부부들에게는 임신이 되어야 종료되는 문제입니다 얼마의 시간과 돈이 들어야 임신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의사들도 정확한 치료방법이나 원인을 모릅니다 그러다보니 제한적인 지원은 결국 아쉬움만을 더하게 되고 지원이상으로 노력하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난임카페나 주변에 앙케이트를 이용하는 등 최대한 많은 의견수렴과 해결방안을 실제적으로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난임은 난임이라는 자체만으로도 혼자 감당하기 버거운 문제입니다. 여기에 경제적인 문제까지 더해진다면 너무 버겁습니다. 아이를 낳는다는건 어떠한 애국보다 더한 최고의 애국이라 생각합니다. 나 뿐 아니라 나라를 위한 일입니다. 1억에 아이를 한명 낳는다면 이게 아까운 돈일까요? 돈으로 환산해 거부감이 있을 수 있지만, 난임지원은 얼마를 해도 합당한 지원이라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남성 난임으로 시험관 준비중에 있는 부부입니다. 거주지가 제주여서 저희는 한번 진료를 볼 때마다 왕복 비행기 값에 숙박값에.. 이미 벌써부터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는데요. 남성난임은 지원이 안되서 자비로 부담하고 있고 아직 시험관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있을 시험관에서 얼마나 시도해야 아기가 찾아와줄지 알 수도 없습니다. 첫째아이만큼이라도 홧수제한 없이 지원되었으면 좋겠고 남성난임도 지원되면 좋겠습니다.. 저출산 시대라고 하지만 아이를 갖고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횟수지원이 다 되어서, 소득제한때문에 지원도 받지 못하는 분들, 고차수 임산부들이 돈 때문에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난임부부들에게 10회 정부지원 횟수 내에 임신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그 이상 도전하기엔 더더욱 힘이듭니다. 소득제한 없는 지원이 꼭 필요하며 추가지원 꼭 고려해주신다면 아가를 간절히 바라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책이 될것입니다. 간절한 사람들의 바람을 꼭 도와주세요ㅜㅜ

고차수쯤이면 부산에서 힘든경우입니다. 서울병원도 지원해주세요. 그리고 차수가 소진될때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제발 첫아이는 마음편하게 무제한으로 지원해주세요

난임 횟수 늘려주세요. 제발 돈 때문에 포기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지역 병원도 지원가능하게 해주세요

난임으로 시술을 받는 사람들은 출산과 육아에 큰 의지가 있는 사람들 이에요. 자비를 들어 노력하는 그들이 그 노력에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이 강화되면 출산율 인구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가장 실효성일 확실한 지원이 될꺼에요!!

저출산 시대에 아기를 갖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정책적 지원이 확대되고 뒷받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남성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입니다. 아직 정자를 찾지못해서 시험관은 시도하지 못한 상황인데 남성난임은 건보적용이 되지 않아 비용이 많이 부담되는 실정입니다. 2차 수술후 정자를 찾는다 하여도 그 수술비용과 정자 보관비용 또 시험관 시술비용을 고려하면 경제적인 고민을 안할 수가 없고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첫아이만이라도 자녀를 갖고싶은 사람들에게 남성난임이든 시험관이든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게 국가가 나서줬으면 하고 바랍니다.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부부에게 부산시가 좀더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의 정책도 감사하지만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의 횟수로만으로는 정말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횟수에 지원되는 지원금도 다소진 못하는 경우도 있고 시도는하고 있지만 횟수소진조차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검사로 지원금 혜택을 받지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돈 때문에 아이를 포기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한자녀만이라도 무제한 지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저희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첫째아이만이라도 지원횟수 제한을 없애주세요 횟수제한이 있으니 시험관 진행할 때 자꾸 몇번 남았나 세게되고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 난소기능저하일 경우 시술시 한개,두개의 난자를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횟수가 금방 소진됩니다.

남성 난임 원인으로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는 부부입니다. 현재 남성 난임은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정자 찾는 수술비 부터 매년 정자 냉동비, 그리고 시험관 시술 시마다 발생하는 정자 해동비까지 모두 지원금으로 결제 불가합니다. 남성 원인으로 난임인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세요..

얼마전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게 된 난임부부입니다. 저출생 시대라고는 하지만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들은 지금도 난임병원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를 원해서 시작한 일이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장기전이 되면 엄청난 금액을 소모하게 되어 가계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부산시처럼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난임 지원을 해 주는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외 각종 지원도 개선되어 난임부부들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에 다닐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차수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으니 지원 횟수도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민입니다. 건보료 3만원 때문에 정부지원에서 탈락하고 허탈해하고 있는데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지원해준다는 부산 난임부부지원 정책이 너무 부럽네요. 건보료 기준이면 무직인데 거주하는 집 하나 있다는 이유로도 꽤나 높은 비용을 내기 때문에 기준치가 넘어가도 금전적으로 여력이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서울시도 부산시의 결정을 따라갈 수 있다면 너무 좋겠네요ㅠ 다만 난임까페에서 보면 고차수인 데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시다 금전적인 이유로 포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있더라구요. 아이를 너무나 원하는 많은 난임부부들을 위해 지원 횟수를 좀 더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시험관을 하다보면 신체적으로도 힘들지만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기에 심리센터 같은 정신건강을 위한 지원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험관 시술 회차가 늘어날 수록 해야하는 검사들이 늘어납니다. 처음부터 반드시 모든 검사를 할 필요는 없지만...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난임의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들어가는 검사비용에 대한 지원의 확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부 난임부부의 경우 심리적 긴장 및 스트레스 상태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추가 지원되었음 합니다

정말 부산에 살고 있어 감사하게 지원받으면서 병원을 다니고있습니다 임신되어 사랑스럽운 자식을 가질수있다는생각에 부풀어 있었던건 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 지원횟수도 다되어가네요... 고차수가 될지는 상상도 하지 못한일인데...시험관의 금전적인 문제로 직장을 그만둘수도 없고 직장 스트레스때문에 임신이 안되는가 싶기도하고 참 쳇바퀴도는것처럼 하루를 살고 있네요 젠 그만해야되나 싶어요 나라에선 저출산이다 저출산이다 하는데 낳고싶어도 금전적인 문제로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염색체 전좌나, 역위, 유전적요인으로 pgd.pgt등 다른 검사를 하셔야하는 분들도 많을텐데 비급여이다보니 지원받아도300은 한번하는데 깨지는거 같애요(배아갯수따라다르지만) 검사 항목중에서도 꼭 필요하고 해야한다면 검사항목이 급여로 지원될수있는 방안도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득 관계없이 시험관 시술 지원해 준 부산시에 감사합니다. 2019년 시험관 시작 당시 1차 시술 때는 소득때문에 부산시 지원을 못받아서 비용이 부담스럽고 실패할 시 앞으로 계속 시험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2차부터 소득관계없이 지원되서 지금 예쁜 아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소득이 정부지원 못받는 커트라인을 넘어도 사실 시험관 비용이 너무 비싸니까 웬만한 맞벌이 부부들도 지원 받지 않으면 부담스럽습니다) 부산시에서 가임기 부부를 위해 시험관 지원 횟수도 늘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출산 문제 심각하죠. 사회활동으로 인해 결혼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만큼 난임문제는 이제 필수로 여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난임부부는 아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정부에선 적극적으로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원횟수, 소득금액 기준 제한으로 비용부담까지 떠안으며 아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난임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난임기간동안 몸과 마음도 힘든데 비용으로도 힘들어하고, 포기하는사람도 많아요. 어떠한 조건없이 난임지원 받을수있도록 좀 해주세요!!

부모가 되기위해 간절하게 애쓰는 마음을 부디 저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회수제한으로 인한 비싼 병원비를 감당 못한 많은 난임부부들이 포기하며 아파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저출산 걱정하지 말고 적어도 노력하는 부부들은 경제적 이유로 포기해야 하는 고통을 줄여주세요....

저출산시대라고 하지만 주위에는 난임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7번의 건강보험 적용 횟수 제한이 있지만 애기를 간절하게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횟수와 관계없이 지원 되도록 하고 염색체 검사나 습관성 유산 검사등 시험관 인공수정에 대한 지원이 더 많이 확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부지원도 못받고 있는 상황이라 이제 1차했는데 장기적으로 봐야 하는 상황에서 많은 지원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난임부부들이 편하게 아이낳을수 있도록 적절한 치료와 준비 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 만들어 주세요

시험관을 해본 사람은 현재 적용되는 정부 지원 횟수가 결코 많은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 횟수조차 종료되면 경제적인 여건으로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여러 번 실패를 거듭할수록 추가되는 비급여 검사들도 꽤 있습니다. 난자 채취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배아 이식을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보지도 못하고 횟수만 차감 되는 경우도 꽤 있구요. 횟수 지원을 꼭 늘려주시길 바랍니다.

난임을 겪어 보니 나는 과연 임신을 할 수 있을까? 이 시기의 끝은 있는것일까? 자책 아닌 자책과 심리적 위축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더라구요 부산시의 소득에 관계 없이 난임부부를 지원해 주는것은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횟수의 제한은 난임부부들에게 조급함과 다급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난임병원의 비급여 항목의 상한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임신 전부터 임신 성공 후 유지를 위한 주사비가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임신전부터 출산까지의 지원프로세스가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난임부부가 적절한 치료와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휴직이나 휴가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할것같아요!

1. 소득기준에 관계없는 지원은 좋은 정책으로 잘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2. 지원횟수 관련 부분이 현실성을 반영하여 확장돠면 좋겠습니다. 첫아이 무제한 지원이나 연간 지원횟수 추가 등의 도입을 고려해주세요.

선진국 사례 참고하여 냉동보관 기간 연장해주면 좋겠습니다.

1.난임에 관한 정보와 난임전문병원 정보를 쉽게 알수있도록 정확한 홍보와 건강검진 항목에 난임검사도 포함이 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38세 결혼후 난임 원인을 알기까지 2년간 소비되었습니다.) 2.맞벌이 부부 결국 난임산부인과 다니면서 직장을 관두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 다니느라 병원 갈때마다 연차, 반차쓰고 다니다보니 상사 눈치와 늘어나는 일과,약물부작용으로 몸도 힘들어지고, 실제로 제가 휴식이 필요할때 쓸수있는 날이 없어져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3.지원횟수 무제한으로 경제적 부담 해소해주세요(시험관 시작후 약과 주사, 치료비 검사비 비급여 품목이 너무 많아서 한회차 한회차 할때마다 경제적 부담이 너무 큽니다.) 4.나이제한도 없애주세요(나이 많은 사람도 시험관 성공케이스 많습니다) 난임으로 그 누구보다 어렵고 힘들게 노력하며 아이를 갖기 원한는 많은 난임부부들이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를 포기하지 않도록 힘이되는 난임 정책 지원으로 부산시가 앞장서서 해내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살면서 가장 내 맘대로 안되는게 임신이었습니다. 6번의 시술로 2019년도에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지만 그땐 정부 지원도 적었을때라 천만원 이상을 임신하는데 썼습니다. 그래도 아깝지않은 선택이었지만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선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고싶어도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경제적부담 때문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횟수제한없이 지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난임으로 시술을 진행하고있어요 처음에는 금방될줄알았던 임신이 몇년째이어지면서 직장도 그만두고 진행하고있지만 여전히 갈길은 멀게만 느껴지네요 이렇게간절하게 진행하고있는데 금전적인 부담은 여전히 시술진행에 걸림돌이네요 지정부회차가 늘었다고하지만 여전히 횟수제한에 걸려 언제 끝날지 고민하며 더 초조해지는 마음은 어쩔수가없네요 첫아이만이라도 횟수제한없이 지원해주신다면 걱정이없을것같아요 병원까지왔다갔다하는 부담은 본인이 감당해야한다지만자유로운 휴가쓰기어려워 외벌이로 지원없이 시술을 진행하기란 정말쉽지않은 일입니다 부디 첫아이만이라도 횟수제한없는 지원 부탁드립니다

병원을 다시며 시험관을 시작한지 4년쯤 되었고 지원금도 몇차수남지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아.. 더 열심히 해봐야지가 아니라 이것만하고 그만할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적어도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들에게 이런 경제적인 부분만큼이라도 걱정없이 마음편하게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소득에 상관없이,횟수에 상관없이 아이를 갖기위해 애쓰며 노력하는 난임부부들이 경제적인 부분만큼은 신경쓰지않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고통받는 난임부부들을 위해 횟수제한 없이 건강한 아기가 찾아오게 해주세요

지원 횟수제한 폐지 및 지원금액확대로 난임지원이 더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출산, 고물가 성장률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에, 맞벌이가 아니면 내 집마련, 높아지는 인플레이션을 감당할 수 없어 대부분 맞벌이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맞벌이를 하게 되면 난임시술 지원이 불가하여 아이를 갖고 싶어도 비용때문에 망설이게 됩니다. 난임정책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책입니다. 왜 소득기준을 타이트하게 둬서 맞벌이 부부는 지원을 받을 수 없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소득지원 조건을 더 넓혀줬으면 좋겠습니다. 맞벌이라고해서 돈을 많이 버는게 아닙니다. 아이를 낳고 싶지만 금액이 부담되는 맞벌이를 위해 소득지원 조건을 좀 더 완화해주면 좋겠습니다.

최근 결혼의 시기가 늦어진 만큼 노산이 많습니다. 따라서 난임으로 인해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를 임신과 출산까지 고통스러운 과정이 아닐 수 있도록, 난임정책을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초혼 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난임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흔한 질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임 치료를 위해서는 시간도 많이 들 뿐만 아니라 많은 돈이 들게 됩니다. 부산지역에서라도 난임 지원비를 소득과 상관없이 확대하고 정부의 지원이 끝났음에도 끝까지 지역에서 책임져준다면 난임부부에게는 정말 큰 희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방 인재의 유출을 막기위해서 작은 이벤트 보다는 지역 출산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난임 지원 확대에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난인 지원 횟수뿐만아니라 실질적인 문제해결이 뭔지 알아나가줬으면 합니다

현재 난임시술을 받고 있는 당사자입니다. 돈이 많이 들거라고 예상하고 시작했지만, 정말 어마어마하게 드네요. 난자채취를 하기 위해 드는 약제, 시술비, 배아이식을 위한 동결비용, 해동비용, 약제값 등 많은 금액이 듭니다. 타 지역에 살고 있지만 정말 좋은 정책이라 생각이 들어 의견 보태고자 글을 씁니다. 시험관을 시작하면서 드는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첫 아이에 대한 무제한 지원이 생기면 얼마나 감사할까 였습니다. 180%를 초과해서 지원을 하나도 받지 못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과연 저희 부부가 엄청난 돈을 버냐고 물으신다면 글쎄요. 높아진 집값과 기본 생활에 드는 금액 등. 그저 살기 위해 드는 금액도 많더라고요. 살다보니 안정적인 경제능력이 되는 나이가 어느새 30대 후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전에 시도라도 해보자 이야기하며 시작했는데요. 이런 정책들이 전국으로 활성화되서 첫아이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많이 없애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기 위함인데, 경제적인 이유로 부담되어 포기하게 되는 순간이 올까봐 걱정됩니다.

횟수 무제한으로 늘려주세요~

홧수 늘려주세요~

난임 지원횟수 늘려주세요~

횟수를 무제한으로 늘려주세요.. 저출산을 해결을위해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가 정말 많습니다. 난임 횟수와 지원범위를 늘려 아이를 정말 가지고싶어하는 난임부부를 도와주세요.

부산시의 의미있는 행정지원을 적극 지지합니다. 첫아이 만이라도 무제한지원을 해준다면, 더욱 살기좋은 부산, 시민들도 적극 환영할것입니다.

실제 출산율이 많이 낮아있는 상태이지만 출산율이 낮다고 해서 아이를 원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맞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여성노동자의 근무기간이 늘어나면서 자녀계획이 늦어지거나, 혹은 건강상 문제가 생기는 과정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산시에서 지원해주시는 정책이 나쁘진않으나 조금만더 확대 해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일례로 주변에서 시험관이나 체외수정이 부산시에서 지원해주는 횟수가 끝나버려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어 자녀계획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실제로 한번 시술하게 되면 몇백만원씩 나가게 되어있으니까요.. 현재 하고있는 정책에서 조금더 확대하여 지원횟수를 무제한으로 한다면 현재 신혼부부나 자녀가 없는 부부들이 자녀계획을 조금더 적극적으로 생각할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데 지원금 횟수가 차감될때마다 멘탈관리가 너무나 어렵네요 첫아이라도 무제한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마음 편히 할수 있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확률도 높을것 겉아요

첫아이 제한 없어졌으면 해요.지원금 외 추가비용이 만만찮습니다. 부담때문에 일해야하고 직장에서도 시험관,임신을 편히할수가 없어서 그만둬야했습니다.

낳고 싶어도 낳기 힘든 저이를 위해 첫아이만이라도 제한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의견처럼 첫아이 임신에 필요한 더욱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부산시에서 난임부부를 지원하는 현재 정책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부부들이 지원을 통해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부산시의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난임부부를 지원하는 정책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많은 난임부부들이 경제적인 문제에 부딪혀 난임시술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발 아이를 낳고자 하는 난임부부를 위해 첫 아이만이라도 제한없이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출산정책에 접근할 때 왜 아이를 낳고자 하는 사람이 아닌 아이를 낳은 사람을 기준으로 더 많은 지원을 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경제적인 문제로 아이를 포기하지 않도록 무제한 지원 부탁드립니다.

난임병원 다니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난임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중에 한명입니다 우리나라 저출산 심각하죠? 근데 정말 아이가지고 싶은데 금전적인 이유로 포기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첫째만이라도 횟수제한풀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경제적인 비용때문에 포기하는 난임 부부들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요즘은 결혼을 늦게 라도 하는 부부도 많이 있어서 초혼 연령대가 높아져 있습니다. 거기에 아이도 잘 낳지 않고 딩크로 살려는 부부도 있는데요. 정작 아이를 간절히 원하지만 난임 이라는 시련 앞에 걱정과 불안으로 힘들어 하는 부부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난임 이라는 고통이 어디가 끝일지 모르는 터널속을 걷는 느낌 일텐데요 지원 아낌 없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용 걱정 만큼은 하지 않게끔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 해주세요.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하는것은 아주 좋으나 난임 주사제 1회 비용금액 추가가 필요 할듯해요. 횟수도 제한이 없었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결혼 연령 및 출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출산 후 주변에 육아를 도와줄 양가 부모님들이 노쇠하거나 안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산지원에만 집중해서는 반쪽짜리 지원밖에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출산 후 일정기간 동안은 부모가 직접 육아에 참여하여 유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바침이 되어야 하고, 그 이후에는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난임시술을 시작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지원횟수가 소진됩니다. 특히 난소기능저하 등을 겪고 계신 분들은 매달 난자채취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니 횟수 차감이 더 빨라집니다. 횟수를 다 소진하고 지원을 못받은 경우에는 가정의 경제적부담이 더 늘어나 난임시술을 계속 받기가 부담스러워집니다. 아이를 만나고 싶은 가정의 소중한 희망이 좌절되지 않도록 첫아이 만이라도 시술지원 횟수제한 없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난임을 겪으며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난임관련교육이나 정서지지프로그램 등을 마련해주신다면 난임가정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자신이 난임으로 고통받고 힘들어 질거라 예상하지 못합니다. 돈이 적든 많든 인간에게 주어진 고통중 난임으로 겪게되는 부담감과 현실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 무엇을 바라지도 않으며 도움을 받을수 없으며 스스로 두사람만이 헤쳐가야할 무거운 짐이기도 합니다. 딸아들 상관없이 사랑하는 자식 하나 품고 싶다는 부부들의 심정을 돈으로 좌지우지 한다면 그또한 너무나 슬픈현실입니다. 내 자신의 일 내 자식의 일이될수도 있는 난임부부들에게 현명한 정책으로 횟수 제한없는 지원을 간곡히 간청하는 바입니다. 부산도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인구마저 줄어든다면 부산시의 앞날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고파지는 현실이 멀지 않았다 봅니다. 부산이 앞장서 난임정책을 확대하고 시행한다면 대구 대전 경기 등등 점차 다른 지역도 그 여파를 타고 확대해나갈거라 생각합니다. 타지방에서 원정으로 병원을 오가는 난임부부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될 수있도록 부디 현명하고 바람직한 정책이 시행되길 바랍니다.

첫 아이만큼만이라도 돈의 구애를 받지않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세요. 저출산 시대 다른것들을 예산으로 쓰느니 이렇게 간절한 저희를 위해 써주심이 더욱 출산률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난임이기 전엔 몰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난임으로 힘들어 하신다는 것을요. 병원이 가까워 앞을 지나다닐땐 병원이 되게 고요해 보였는데 막상 제가 다녀보니 엄청 치열하고 애절한 곳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한 아이만이라도 만나기 위해 지방에서 서울까지도 비행기를 타고서라도 병원에 다닙니다. 부산시에서 난임에 관심보여주시고 지원해주신다면 제2의 도시를 따라 다른 지역들도 더 큰 관심을 보일 것 같습니다. 애절한 우리의 바람을 부산시에서 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늦은 결혼으로 인한 늦은 출산으로 많은 부부들이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난임으로 인한 발생비용이 큰만큼, 이삼십대 성인이 미리 검사받고 수치가 안좋다면 대비할 수 있도록 국가검진 대상의 하나로 들어온다면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부산시에서는 소득에 상관없이 난임부부를 지원해 준다고 하니 아주 좋은 시정책입니다. 소득을 나눠서 지원해 준다는 발상 자체가 역차별을 유발할 수 있어 이해 할 수 없었는데, 정부정책의 부족한 점을 부산시에서 메꿔주니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난임을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더 바라는 게 있다면, 세금은 세금대로 내면서 혜택은 제외되어 길고 긴 난임의 길에 더욱 외롭고 소외감을 느끼게 하는 소득별 차등 지원 자체가 없어지고, 아이를 간절하게 원하는 난임부부들에게 첫째아이만이라도 건강보험 횟수 제한 없이 시도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으면 하는 것입니다. 좋은 정책을 위해 노력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비용지원을 해주세요 비용이 가장 부담스럽습니다 남자 난임도 많은 편인데 남자난임은 왜 지원이 안되는지...모두에게 공평한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부산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고, 국가적으로 저출산 시대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이시점에 단 한명의 아이를 간절하게 바라는 부부가 많다는걸 제가 난임부부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도 있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포기하는 부부가 없도록 지자체 에서 적극적으로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을 늘려 주셔서 진짜 아기 낳고 살기좋은 부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시에서 이렇게 좋은 토론을 진행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리며 전국적으로 이런 움직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난임으로 현재 시험관시술 진행중입니다. 횟수가 늘어갈수록 더욱 지원이 필요하다는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횟수제한을 꼭 해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더 간절해지고 경제적인 이유로 포기 해야하는 상황도 옵니다. 꼭 횟수제한 해제해주세요!!!제발~~

저출산 시대에 많은 난임 부부들이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비싼 병원비로 중단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출산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을 늘려주세요! 난임 부부의 의견을 듣고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부산시 너무 감사하네요~

진짜 첫아이 출산만이라도 횟수제한 없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느덧 9회차를 향해가고 있네요 한두번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야무진 생각은 아주 산산조각이 났네요 ㅎㅎ 끝도 보이지 않는 긴 터널속에 금전적인 문제라도 신경 쓰지않고 진행하고 싶어요 난임정책 지금도 많이 좋아졌지만 꼭 첫아이까지는 횟수제한 없어지길 바래봅니다

저는 2번유산후 시험관으로만 임신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시험관에도 여러시술방법이 있고, 저는 pgs시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외수정21회라고 하면 21번의 기회가 있는것같이 느껴지지만, 저는 현재 이식3번밖에 못했지만, 신선3회 동결4회를 사용한 상황입니다. 이식을 해야 임신가능성이 있는데 저에겐 이식3번의 기회동안 체외수정 21회중 벌써 7번을 사용하였습니다. 비용도 시험관 한번 진행시 400만원 가까이 들고 있습니다. 이금액은 공단보험을 받은 금액이며, 체외수정21회를 다 사용하면 이금액보다 훨씬많은 금액이 필요할것입니다. 저는 저와 남편을 닮은 아이가 꼭 갖고싶습니다ㅠ 부디 비용지원과 횟수지원을 늘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난임이 되기전까지는 저도 난임에 대해 무지했고 그들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막상 겪어보니 정말 매순간 참담하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이 듭니다. 몸이 만신창이 되는건 어찌어찌 버티고 이겨낼수 있지만 경제적으로 힘든건 그토록 원하는 나의 아이를 이렇게 포기하게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현실적인 벽에 부딪힐때가 있습니다. 한 두번에 성공할줄 알았던 시험관은 벌써 고차수가 되었습니다. 성공할때까지 나는 무조건 도전한다~!!였던 나의 생각과 다짐이 점점 퇴색되어갈때 그때 정말 한없이 괴롭고 자괴감 마저듭니다. 부디 진정 내아이를 낳아서 이 나라의 기둥으로 잘 키워보고 싶어하는 난임부부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세요! 제대로된 정책만이 저희 난임부부들이 아이를 포기하지않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부산시가 앞장서서 해내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는 난임인데 난임, 아이, 2세 등 이런 관련 단어만 나오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저는대한민국 국민으로 부산시민으로 각종 세금을 내고 그에따른 여러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만, 전 다른 혜택 필요없습니다. 제게는 체육시설도 어린이시설도 복지관도 다 필요없고 딱 첫째 아이 하나 시술비용 걱정없이 나을 수 있는 무한지원 그거 하나면 됩니다. 부산이 광역시도 중 최초로 작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들었습니다. 작게는 엄마되고픈 한사람의 한이고 소망이며 넓게는 우리 사회 이끌 희망의 씨를 낳고자하는 의지입니다, 아무쪼록 시술비용 걱정없이 첫아이 만큼은 무한지원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자은행처럼 난자은행 추진도 함께 추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출생 시대에 한아이 낳기 만큼은 소득제한없이 지원되면 좋겠습니다. 원인불명인데도 시험관 고차수까지 가는 경우 비용부담이 큽니다. 이건 정부와 지자체가 합심해서 지원해줘야만 해결할수있는 문제입니다. 미래의 세금 원동력이 될 아이 하나 낳겠다는데 첫아이 낳는데 무제한 지원은 당연한 거 아닐까요? 안낳겠다는 사람을 지원할게 아니라 낳겠다고 계속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아이를 낳고 싶습니다 부산에서 아이를 낳아 살고 싶습니다 돈이 나이제한이 아이를 낳는데 갈림돌이 되지않게 도와주세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인구로 위기를 맞이하는 요즘, 결혼도 중요하지만, 출산을 위한 임신이 중요합니다. 부산시에서 좋은정책 홍보많이 하셔서, 불임난임으로 고민하는 부부들의 해결책마련에 더욱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저출산 시대라고는 하지만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난임으로 고통받는 많은 부부들이 많이 있습니다. 병원을 다니면서 출산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험관 차수가 올라갈수록 난임 부부들에게 경제적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시험관 등 난임치료 지원 횟수 제한을 두지 말고 지원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PGT 등 난임 치료를 위한 검사 비용을 지원해서 난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난임관련 다양한 지원 중 교육, 회의, 거버런스 형태로의 참여하고 보고 들으며 준비할수 있도록...쉽고 편안하게 출산하는 주위 지인들 보다는 난임과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과의 네트워킹 정책 지원.

인구절벽이 아니라 국가소멸 위기론까지 거론되는 이때에 간절히 낳고 싶어 대출까지 받아 시험관에 도전하는 난임부부를 한번 더 돌아봄이 바르고 빠른 저출생 극복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산시를 위해서도 난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젊은 인구 유출이 심각한 상황인데 어떤 시 보다 더 적극적인 난임 정책이 있다면 젊은 가정이 부산에 정착하여 살고 싶을 것입니다. 현재 난임정책은 여성난임 위주의 지원, 횟수 제한, 나이 제한과 같은 여러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해당 기준에 부합해야 만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제약 사항을 최소화 시켜 한 가정이라도 아기를 출산 할 수 있도록 지원부탁드립니다.

저출산 시대에 아기를 가지고 싶어도 가지기 어려운 난임 부부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또한 3년동안 14번의 이식을 하면서도 아가를 만난다는 것으로 힘내서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난임정책에 앞서는 부산이 난임 부부를 위해 지원를 해주신다니 서울이 사는 저도 부산으로 이사를 가고 싶네요. 부디 난임부부들을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난임부부들에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합니다!

부산에서 난임부부들을 위해 먼저 좋은 정책 실현해주어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난임 부부들이 소득은 있지만 재산은 넉넉하지 않은 젊은 부부들이기에 아주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부산을 시작으로 널리 좋은 정책들이 번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희망하지만 병원에 진료를 가보면 난임으로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된 상태에서 경제적인 지원으로 아이를 포기하지 않게 횟수를 제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한 소득으로 차등 지원하는 것보다 난임을 원하는 모든 부부에게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외 다른 검사비용으로 돈이 많이 듭니다. 좀더 검사부터 지원이 개선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부산만 아니라 전지역이 확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시를 위해서도 난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젊은 인구 유출이 심각한 상황인데 어떤 시 보다 더 적극적인 난임 정책이 있다면 젊은 가정이 부산에 정착하여 살고 싶을 것입니다. 현재 난임정책은 여성난임 위주의 지원, 횟수 제한, 나이 제한과 같은 여러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해당 기준에 부합해야 만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제약 사항을 최소화 시켜 한 가정이라도 아기를 출산 할 수 있도록 지원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론 부산은 소득이 초과해서 난임지원을 받을 수 있는걸로 압니다. 이점은 난임부부들에겐 아주 큰 희망을 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맞벌이를 해서 함께 돈을 벌어도 소득초과로 인해 난임지원금 받지못하고 돈을 다 내야된다면 금액적으로도 상당히 스트레스 받을 뿐더러 부부사이에서 갈등도 상당할거지만 모두 지원을 해주니 누구나 다 시험관을 시도 해볼수도 있고 금액이 부담이 안가니 1번 더 시도 해볼수 있다는게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부사이에서도 서로 자기때문에 돈이 많이 든다는 죄책감과 눈치도 덜할테니깐요 부산은 역시 살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합니다.이렇게 난임부부들에게 더 좋은혜택이 주어져 난임으로 힘들어 하는 부부가 없는 부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이런 좋은 정책을 한다는걸 알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는 당장 부산으로 이주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난임부부의 고민은 사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이 있으며 가슴아픔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부부들이 난임으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사회적으로 많이 공감을 할 수 없는 사안인거 같습니다. 이런 현실적인 정책이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런 적극적인 정책을 도입하였으면 합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정책을 알면 부산으로 이사하고 싶을거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동참합니다.

부산시는 소득제한 없이 난임지원을 해줘서 많은 난임가정에 도움이 됩니다. 사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집도 없고 다른 재산이 별로 없어도 소득때문에 지원을 못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횟수제한을 없애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를 원하는 가정에서 경제적인 부담없이 난임시술을 받을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마 시험관을 고차수로 넘어가면서 계속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지금 주어진 횟수가 많은 횟수가 아니라는것을요 결혼 후 시험관을 진행하며 어느덧 7회 이상의 신선채취와 동결이식을 진행하며 매번 실패를 맛보고 있습니다 부부 둘의 삶에 건강한 아이하나 바라보며 계속계속 제몸 망가지며 또한 가정경제를 휘청여가며 하고 있답니다 첫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횟수 제한 폐지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돈 때문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저희부부에게 주어진 횟수가 이제는 거의 소진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원해주시는 횟수아래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만 많은 분들이 수없이 자비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또한 지원비가 많다고 하면 많은 돈 이지만 대부분 지원해주시는 돈보다 매번 더 초과지불하며 시험관을 하고 있답니다 건강한 아기 꼭 만나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난임을 겪고 있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특히 임신의 문제라면 여성의 문제라고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남성이 문제가 되는 이유도 의학적으로 거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남성을 위한 의료적 해결이나 사회적 이슈는 의외로 적은 것으로 알고 있지요. 예를 들면 결혼 전 건강검진을 통해 정자검사를 필수로 할 수 있다든지 하는 것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를 통해 문제가 있다면 정자은행을 통한 임신도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떨지요? 난임부부들을 위한 좋은 해결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난임으로 인해 여성들이 너무 힘든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시험관을 진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21회가 결코 많은 횟수가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저횟수는 난저의 경우 1년내에 소진도 가능합니다. 매달 진행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차수가 취소되거나 공난포가 나오는경우는 전부 본인부담이지요. 저는 부산시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5년간 2천만원이 넘는 병원비를 썼습니다. 고차수인 분들이 많습니다. 각자의 여러가지 이유로요. 이분들이 임신이 힘드냐? 그것도 아닙니다. 원인을 늦게 발견한 경우도 많고, 반복착상 검사 같은것도 3회 이상 착상에 실패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시험관으로 오래 지친 난임부부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분별한 지원을 요청드리는것이 아닙니다. 부산시에서 선제적으로 국가지원이 끝난 난임부부들에게 미력이라도 횟수를 증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19년 이후 시장님도 2번이나 바꼈잖아요. 그런데 난임정책은 발전이 없다면 그것 또한 모순 아닐까요?

난임문제는 시술후 쉽게 성공할 수 있지만, 많은 시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심리적 안정을 위한 대책이 마련바랍니다.

난임문제는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기후환경 및 사회적 구조변화로 인한 젊은층에선 난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족과 사회가 난임으로 마음고생하는 분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맞벌이 부부로 소득초과되어 어떻게 할까 고민했었는데 부산시에서는 전부다 혜택을 받을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소득이 많은 것이 아니고 남편이 군인이라 소득이 들쭉 날쭉해서요 부산시로 전입 오고 나서. 시술했었고, 이쁜 딸을 낳아서 잘 기르고 있습니다.

난입부부 지원사업으로 부산의 출생율이 높아지고, 아기 낳고 살기 좋은 부산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부산시 난임정책은 '19년부터 전국 최초로 난임바우처사업으로 소득과상관없이 지원되고 있었네요. 소득기준에 따라 지원하는 국가지원보다 확대된 정책으로 앞으로도 잘 추진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