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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05-11-08 ~ 2006-01-08 (과거전시)
- 장소
- 부산근대역사관
- 전시설명
- 2005 APEC 정상회의 개최 기념 특별기획전 ‘근대 외교의 발자취 (1876~1905)’ 부산근대역사관에서는 200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기획전 『근대외교의 발자취(1876~1905)』를 열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APEC의 교류와 개방이라는 의미에 발맞추어 근대의 외교라는 주제로 유길준의 『서유견문』등 1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여 개항 이후 대한제국, 을사조약에 까지 이르는 과정을 우리 내부 뿐 아니라 외국의 객관적 시각을 빌어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기획되었다. 전시장소 : 부산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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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04-12-07 ~ 2005-03-06 (과거전시)
- 장소
- 부산근대역사관
- 전시설명
- 개항기 및 식민지시기에 생산된 광고자료 및 관련 상품 200여점 전시 -부산근대역사관은 특별기획전으로 ≪광고, 그리고 일상(1876-1945)≫ 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부산근대역사관 개관 이후 두 번째 열리는 기획전시로 1876년 개항 후부터 1945년 해방에 이르는 기간 동안 생산된 광고를 통해 일상의 영역에서 개항기와 식민지시기의 모습을 찾아본다. 근대 개항기와 일제식민지 시기, 신문, 잡지, 포스터, 간판 등 각종 매체 속에 등장한 광고는 당시 일상의 모습을 복원해내는데 더없이 훌륭한 자료이다. 광고는 본래 상품 판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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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03-11-25 ~ 2004-02-29 (과거전시)
- 장소
- 부산근대역사관
- 전시설명
- 부산근대역사관은 특별기획전으로 ≪사진엽서로 떠나는 근대기행≫ 전을 개최한다. 보통 사진엽서는 그 당시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근대 시각자료로만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엽서속에 담겨진 100년전 우리 삶의 모습뿐 만 아니라 이러한 사진엽서들이 어떠한 사회적 문화적 배경에서 만들어지고 소비되었는지에 대해서 재조명하고자 한다. 19세기말에 처음 유럽에서 엽서가 사용됐을때는 단순히 편지를 대신하는 간편한 우편수단이었다. 그러나 엽서 속에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엽서를 수집하고 서로 교환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